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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고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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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걸어 그 차이를 실감
7·8·9·10척

5대나 6대째 고법사와 이번 7대의 차이를 가장 느끼기 쉬운 것이 단척이라 불리는 이 아이템.
그 차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손에 쥐었을 때의 촉촉한 인상과 그립으로부터 휘어지는 감각.
유연함을 구하면 약해지고, 가락을 구하면 팽팽해지는 단척만의 딜레마를 극복했고, 그 결과 손에 쥐는 순간 중척이나 장척과 마찬가지로 고법사다운 좋은 의미의 무게와 부드러움을 실현했다.
그 수단은 메가 톱의 솔리드한 초릿대와 블랭크의 날씬한 두께감. 이를 통해 신뢰감을 주는 중량감과 끈기를 만들어냈다.
게다가 손잡이 뒷부분의 조임을 크게 함으로써 손과의 일체감을 올려 흔들거나 방향을 돌리는 섬세한 낚싯대 조작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마무리로 되어 있다.
7대 단척은 손목의 작은 움직임에 초릿대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큰 호를 그려 손끝에서 휘어지는 안심감 있는 균형을 실현함으로써 카본 소재이면서 일본식 낚싯대 같은 분위기를 가져왔다.
챔질의 속도, 해리스의 부드러움 때문에 경기에서도 중용되는 2면성을 가지는, 그것이 7대 고법사의 단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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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커브는 동일 조건 하에서의 휨새 데이터를 이미지화한 것입니다. 실제 커브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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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법사다운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1·12·13척

가장 고법사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 아이템은 휨새는 크게 바꾸지 않고 고법사다운 분위기를 채용하면서 큰 호를 그리는 7대만의 사용감을 선사한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어느 척도 같은 사용법을 상정했지만, 실제로는 척에 따라 그 사양을 크게 바꾸는 고집이 곳곳에서 나타나는 구조이다.

11척은 솔리드의 초릿대를 채용하면서 4척으로 유연한 휨새와 짧은 솔리드와 4척의 테이퍼의 밸런스를 살려, 전층낚시와 제등낚시에서 요구되는 샤프한 사용감도 양립했다.

12척은 솔리드의 초릿대를 얇게하여 보다 일본식 장대와 같은 떡붕어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손잡이를 단척보다 약간 굵고, 장대 끝의 조리개를 줄여 부담 없이 떡붕어의 입질을 즐길 수 있다.
13척은 기존보다 가볍고 유연하게 밸런스가 수정됐다. 그에 따라 12척과는 1척이 다르면서 초릿대 선경을 0.8mm의 튜블러로 하여 고법사다운 사용감과 조작성을 양립하는 고집스러움을 반영했다.
번거로움을 아끼지 않고 사양을 바꾸면서도 고법사다움을 음미할 수 있는 낚시의 맛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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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커브는 동일 조건 하에서의 휨새 데이터를 이미지화한 것입니다. 실제 커브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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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의 정취가 담겨있다
14 · 15 · 16 척

칠대 고법사 14, 15, 16척은 사용이 예상되는 필드나 상황은 비슷한 아이템이지만 각각의 척에 따라 다른 개성을 지녔다.
5대째 6대째의 고법사 14척은 지금까지의 5절을 4절로 하여 절을 길게 하고 부드러움을 표현하였다.
7대째에서도 그 밸런스를 답습하면서 절의 부분에 채용된 「V-조인트α」에 의해 끈기가 강조되고 있다.
15척은 조작성, 파워를 희생하지 않고 7대째 고법사다움을 노린 결과 기존 5절에서 4절로 절의 길이를 크게 변경하기에 이르렀다.
유연하면서도 겹치지 않는 한계점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전례 없는 밸런스를 실현시켰다. 경량계 중층낚시대의 15척 4절은 고탄성 카본에 의해 날씬하고 날렵함을 내기 위한 4절. 반면 고법사는 유연함을 내기 위한 4절로 같은 4절이라도 근본적으로 제조 방법도 다르다. 그러므로 절의 길어진 14척과 15척은 고법사다움이 최대한 표현되어 있는 장대라 할 수 있다. 16척은 중척의 낚시의 맛과 장척의 조작성, 가벼움을 요구하는 아이템. 5절의 테이퍼 밸런스를 살리면서 그립을 장척의 것에 가까운 형상으로 함으로써, 그 양립을 실현한 한 장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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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낚시 성능을 요구하고 기준을 바꾼
18, 21 척

7대째 고법사의 장척 아이템은 지금까지의 시리즈로서 사양의 균일성이라는 개념을 넘어 고법사로서의 실조성능을 추구한 결과 지금까지의 고법사 계부의 테이퍼 디자인의 기준을 일신.
최신 경량계 중층 낚싯대의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높은 조작성을 실현했다.
고법사라고 해서 무리하게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장척에 한해서는 사용하기 편리함을 목표로 한 것이다.
손잡이는 장대 끝 부분을 스트레이트 형상으로 하여 확실히 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면서 0.8mm 초릿대의 부드러움과 원대의 밸런스에 의해서 고법사다운 낚시의 맛을 실현했다.
장척은 다른 7대 아이템과는 달리 굳이 6대째보다 굵은 직경을 채용하여 큰 호를 그려 일본 장대를 방불케 하는 낚시의 맛과 사용 편의성을 양립시킨 새로운 고법사의 제안이다.
7대 고법사는 이처럼 테이퍼, 절의 방법, 가늘기, 초릿대, 그립감 등 척마다 면밀한 조합으로 전용 설계되어 있다.
어느 척을 손에 쥐어도 혁신을 느끼고 어느 장대든 고법사다움을 느끼게 하는 질감과 낚시의 맛.
플래그십 모델이기 때문에 구현한 고집스러운 12가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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