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1 척
7대째 고법사의 장척 아이템은 지금까지의 시리즈로서 사양의 균일성이라는 개념을 넘어 고법사로서의 실조성능을 추구한 결과 지금까지의 고법사 계부의 테이퍼 디자인의 기준을 일신.
최신 경량계 중층 낚싯대의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높은 조작성을 실현했다.
고법사라고 해서 무리하게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장척에 한해서는 사용하기 편리함을 목표로 한 것이다.
손잡이는 장대 끝 부분을 스트레이트 형상으로 하여 확실히 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면서 0.8mm 초릿대의 부드러움과 원대의 밸런스에 의해서 고법사다운 낚시의 맛을 실현했다.
장척은 다른 7대 아이템과는 달리 굳이 6대째보다 굵은 직경을 채용하여 큰 호를 그려 일본 장대를 방불케 하는 낚시의 맛과 사용 편의성을 양립시킨 새로운 고법사의 제안이다.
7대 고법사는 이처럼 테이퍼, 절의 방법, 가늘기, 초릿대, 그립감 등 척마다 면밀한 조합으로 전용 설계되어 있다.
어느 척을 손에 쥐어도 혁신을 느끼고 어느 장대든 고법사다움을 느끼게 하는 질감과 낚시의 맛.
플래그십 모델이기 때문에 구현한 고집스러운 12가지 아이템이다.